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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Sauna & Hotel
창업 250년 이상
오사카야의 창업은 에도시대. 지금은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구마노 고도, 그 중에서 구마노 타이샤와 오사카를 잇는 미치 「기이지」의 도중에 오사카야라는 숙소가 있었습니다. 오사카야는 구마노 참배를 하는 여행자나 참근 교체를 하는 다이묘 행렬의 여행자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구마노 참배는 헤이안 시대부터 시작된 것을 생각하면, 오사카야의 뿌리는 250년보다 더 길지도 모릅니다.
여관에서 목재 가게
에도 시대가 끝나고, 메이지·다이쇼 시대가 되면, 철도나 자동차 등의 교통기관이 발달한 것으로, 오사카야가 있던 스쿠바초도 폐해져 갔습니다. 원년, 새롭게 재목 가게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시대의 변화
목조 건축이 주류의 쇼와의 시대, 키타무라 리시치 상점은 대번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 철근의 건물이 늘어나, 목조의 건물에는 외국의 싼 나무가 사용되어, 집을 세우는 사람도, 어떤 나무가 사용되고 있을까 등, 신경쓰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일본 건축의 장점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 그 생각으로부터, 한 번은 가게를 접은 오사카야를, 부활시키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현대
그리고 현대, 일상 피곤한 우리가 요구하는 치유는 무엇입니까. 대도시에 만들어진 공원? 세련된 원룸에서 바라보는 야경? 하지만, 우리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의 나무, 일본의 집, 일본의 정원의 기분을.
오사카야에, 당신의 소중한 것을 기억에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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